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/1회 (문단 편집) === 시청자가 프로듀서가 맞는가? === 1회부터 개개인 등급을 나누었는데..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.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은 '국민들이 뽑는 걸그룹' 이다. 하지만 말로만 국민들이 뽑는 걸그룹이고 실제 1회 방송에서는 국민들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. 멤버들 개개인에 대해 선입견을 만들 수도 있는 등급을 나누는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인데 심사위원들이 그냥 일방적으로 다 결정을 했고 멤버 개개인 등급에 대해서도 일부 납득하기 힘든 심사가 나오는등 멤버들의 생사여탈권은 의외로 국민들이 아닌 심사위원 손에 달려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. 이미 자기들끼리 등급을 다 결정해 놓고 이중에서 국민들이 알아서 뽑으라는 식으로 툭 내던지는 듯한 상황이 되었다. 국민들이 심사위원이고 100% 국민들에 의한 선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면 개개인 등급심사조차도 어떻게든 시청자들의 참여가 있을 수 있어야 하는 상황 아닐까? 투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개개인 등급 선정에 시청자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는 점은 의문스러운 부분. ~~당 지도부에서 공천한 사람 두 명 놓고 선거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매우 닮은 시스템이다. 현실반영 돋네요~~ 실질적으로 시청자들이 방송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없다. 순위발표를 2월 12일에 한다고 했으니 순위가 발표되는 그 때까지 국민들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. 말로만 국민프로듀서고 그냥 평범한 시청자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가 힘든 상황. 사실 어느 정도 예상되기도 했다. 등급을 나눈 것은 1월 22일 1회에서 방송되었고 등급별로 연습을 하는 장면은 1월 29일 2회에서 방송되었으며 등급 재조정 결과는~~ 2회때 일부 스포일러가 있긴 해도~~ 2월 5일 3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. 그러나 최종 등급에 따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서서 Pick Me를 부르는 장면은 이미 12월 17일, 22일 공개되었다. 1~3회까지 방송할 내용의 결과가 [[스포일러#s-4|이미 나와있는 셈]]인데 뭘 보고 평가해야 될지가 애매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